본문 바로가기
tt

세계최초로 독점생산하는 셀레늄 천백화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27 17:53 조회434회 댓글0건

본문

a4c7d2518f164a82cbf9768357982c13_1422421


 


과거의 농촌은 단순한 ‘생산’의 주체였다면, 지금의 농촌은 또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모색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고도의 기술력이 만나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영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버섯과 셀레늄의 만남이라는 기발한 발상으로 기능성 식품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주)한국셀고농산(대표이사 이광륜) ‘셀레늄 천백화고’의 탄생은 농업분야도 얼마든지 첨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우다.
 
건강한 삶과 좋은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 그에 부응해 21세기 선진 영농법인으로 도약하고 있는 (주)한국셀고농산은 표고버섯에 기술력을 도입해 개발한 식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의 현지지사를 통해 버섯 재배기술과 배지 생산기술을 들여와 국내에서 시험재배에 성공, 현재 약 3만 평 규모의 버섯재배단지에서 세계 최초로 셀레늄 천백화고를 독점 생산하고 있다.
 
 
무기 셀레늄을 유기화로 전환…버섯에 전이시켜 셀레늄 천백화고 탄생
 셀레늄 천백화고는 표고버섯 중에서 영양분이 10배나 많은 백화고에 셀레늄이라는 미네랄을 전이시킨 것으로 (주)한국셀고농산만의 독점 브랜드다.
 
 이광륜 대표이사(42)는 “그간 각종 미네랄과 영양이 풍부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셀레늄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양원소라는 점을 착안해 독성이 있는 무기 셀레늄을 인체흡수, 생리, 대사작용에 훨씬 효과적인 유기화로 전환시키는 첨단 바이오 기술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셀레늄을 섭취할 방법을 찾던 중 토양 속에 있는 셀레늄을 인위적으로 전이시킬 수 있는 매개체인 버섯을 발견하게 됐다.
셀레늄을 다른 식물에 투입하면 영양성분이 쉽게 사라지는데 반해 버섯은 식품의 특성상 셀레늄의 생존력이 높아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셀레늄을 투입하면서 버섯의 성장도 촉진되어 제품의 크기도 커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전했다. 
 
 
식품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셀레늄
 “처음에는 사스와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해야겠다는 취지에서 연구를 시작했다”는 이 대표는 (주)한국셀고농산에서의 재배법이 다른 셀레늄 제품의 재배법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보통은 입식방식으로 셀레늄을 뿌려주는 방법을 쓰는데, 이는 키우는 과정에서 셀레늄 성분으로 인해 크기만 커지고 식품 속에는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회사에서 하는 전이방법은 버섯 1㎏당 0.07㎎의 셀레늄이 검출될 만큼 성분함량이 높다.
경상대학교 창업지원센터와 진주 바이오21센터에 연구소를 두고 종균 연구를 활발히 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다.
 
셀레늄 농법은 인체 내 간과 심장, 비장에 분포되어 있는 미량원소인 셀레늄(원소기호 Se)을 활용한 것이다.
체내에서 생성된 과산화 효소를 분해해 세포 손상방지와 적혈구 파괴를 막고 간의 재생과 노화 지연, 성장 촉진, 갑상선 기능 활성화, 수은 중독을 막는 등 여러 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기다 표고버섯 자체에 들어있는 ‘레티난’이란 성분은 면역체계의 기능을 높이는 강력한 항바이러스 물질로 표고버섯을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며 포화지방의 지나친 섭취로 인한 부담도 해소되는 효과가 있다.
 
셀레늄 농법과 표고버섯의 장점이 결합된 셀레늄 천백화고는 암 예방과 관절염 경감효과에 탁월하고 고혈압, 당뇨병 및 신장병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자의 생성 및 활성화를 도와 성기능 증강에도 효능이 있다.
셀레늄을 버섯에 전이시킴으로써 버섯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고 각종 질병예방과 체질개선 및 대사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버섯은 끓여서 먹는 약용버섯과 버섯자체를 먹는 식용버섯이 있는데 표고버섯은 약용과 식용 둘 다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재료로 이용해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고,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시고, 남은 버섯을 다시 조리해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호응 또한 높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남 함양 농장
 
 
 이 회사는 12월 말부터 함양의 농장 3만여 평 부지에 셀레늄 천백화고를 새롭게 생산하고 있다.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민 30여명을 포함한 80여명의 직원이 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요즘 지자체는 지역기업에 대한 협조에 긍정적”이라며 “함양군에 농장을 설립할 수 있었던 것도 타지역보다 지원하겠다는 지역민들의 의지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의 지원으로 주민지주 70분이 농장 설립에 동의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1월 17일에는 코미디언 배일집씨가 KBS 1TV ‘체험 삶의 현장’ 촬영으로 함양농장의 버섯농장 체험을 하기도 했다.  
 
이광륜 대표이사는 전산통계학을 전공하고 농림부에서 전산직과 행정직으로 11년간 몸을 담은 공무원 출신이다.
공무원을 그만두고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축산 유통업계에 3년간 종사하고 이후 셀레늄에 관심을 갖고 1년 이상을 준비해 셀레늄 농법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는 “농사는 자연흐름에 맞고, 시기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12월에서 5월까지 6개월간은 농사를 짓고 나머지 기간 중 석 달간은 종균을 배양하며 농사를 준비한다.
곰팡이균이 햇빛에 약하므로 혹서기에는 농장을 쉬고 기술개발에 투자한다”며 “셀레늄 천백화고 100톤을 일본의 락희무역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생산량이 부족해 원하는 만큼 공급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해 일본은 물론 유럽, 홍콩, 싱가포르, 미국 및 아랍권에도 수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에 표고버섯이 연간 5000톤 규모로 생산되는데 (주)한국셀고농산은 이에 10%정도 해당하는 400톤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물량을 내수로 돌리면 국내 표고버섯의 가격이 낮아지므로 영세농가들을 위해 도매시장에 내지 않고 70%이상을 수출, 나머지는 회원제로 판매하고 있다.
그는 “천백화고를 제품화하는 이유도 국내 표고버섯의 가격조정을 위해서다.
 
표고버섯의 과잉공급과 수입산의 문제에 맞서기 위해서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상품개발과 수출이 매우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또 “아직까지 중국이 버섯산업의 강대국이다. 지금 한국에서 사용하는 버섯종균도 중국의 것을 들여와 한국 실정에 맞게 배양한 것이다.
그래서 1년에 2개월 이상 직원들을 중국에 연수시키고 중국인들도 채용해 사업에 연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도 아이디어와 기술개발 필요
 (주)한국셀고농산은 국내 농업의 척박한 환경에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섯 하나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쏟아지는 식품업계에서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품 개발로 소비자에게 다가설 수 있어야 한다.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
벤처농업으로 가능한 분야는 작물부터 식품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의외로 많다”고 설명하는 그는 “농업에도 연구개발과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은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를 가질 것을 당부하는 그는 버섯재배에서 거둔 경험을 통해 셀레늄과 미네랄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폐배지를 사료화해 양질의 돼지, 닭, 한우 등을 키워 셀레늄 축산 프랜차이즈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미 톱밥을 사료화해 양계에 접목했다.
셀레늄 사료를 먹이고 키운 닭에는 셀레늄 성분이 함유돼 있음을 확인하고 오경식품, 하림주식회사를 통해 보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셀레늄이 여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건강식품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이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한 상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 시중에 내놓은 결과다.
버섯을 가루화해서 국이나 찌개 등의 요리에 간편하게 뿌려 조리할 수 있는 제품과 한국산 밀을 포함한 재료 모두가 한국산인 ‘셀고라면’을 출시했다. ‘
셀고라면’은 한국산 고급재료만을 사용해 다른 라면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현재 인터넷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할인점 유통도 협상 중에 있다.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날 예정
 
 취미가 운동인 이광륜 대표이사. 7년간의 스쿼시 경력이 말해주듯 활동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는 이 대표가 요즘 2년간은 통 운동할 시간이 없었다.
매주 함양 농장과 부산 본사를 번갈아 다니고 중국 출장도 많아 여가시간을 제대로 가질 여유가 없었다.
그만큼 사업에 열정적인 그는 이와 연계해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다.
농장 건설에 도움이 되는 건설회사와 최신식 시스템을 도입한 ‘칠갑산미곡종합처리장’도 운영 중에 있다.
이 모든 일들도 결국 (주)한국셀고농산을 모태로 시작한 일들이자 셀고농산의 발전을 위한 일이다.
 
이 회사는 생산시설, 건조가공시설, 판매시설, 식당가, 연수원, 위락시설, 온천, 실버타운, 요양원 등 버섯을 활용한 모든 시설이 운영되는 버섯랜드, (주)한국셀고랜드를 건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는 현재 일본에서도 두 곳이 개발되어 성업 중에 있는 아이템으로 국민들이 버섯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된다.   
 
“셀레늄 천백화고의 단가를 낮추는 과제가 남았다.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의미가 없다.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는 이 대표이사는 “사장보다는 농장장처럼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나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3-06 16:04:23 표고버섯기초지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하청원님에 의해 2016-02-25 16:03:59 기초지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